식품 기술의 혁신, 웰빙, 맛 등을 과연 하나의 곡식에서 모두 얻는 것이 가능할까요? 

사실 핀란드에서 가장 사랑 받으며 널리 재배되는 곡물인 귀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며 매년 EU 총
귀리 생산량의 13%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귀리는 전 세계 온대 기후에서 잘 자라지만 특히 시원하면서 비가 많지 않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핀란드에서의 성장기는 생각보다 짧지 않으며,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핀란드의 여름 기후는 귀리에게는 최적의 기후가 될 수 있습니다! 핀란드에서는 살충제와 거름을 적게 사용하고, 토양과
물이 깨끗하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한 곡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핀란드인들은 귀리로 빵을 만들고, 오트밀을 만들었으며, 가장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오트밀에 각종 베리류를 섞어서 먹는 식사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핀란드의 연구원들은 시리얼의 영양학적 장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귀리는 건강에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요? 

귀리가 함유하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특정 화합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거나 줄이는 효능이
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고콜레스테롤은 관상 동맥성 심장 질환의 진행에 있어서 위험 요소인데,
2012년에 EU는 귀리가 콜레스테롤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식사 후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혈당 상승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귀리의 효능은 더 있습니다. 귀리로 만든 식품을 먹으면 심장병과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귀리의 섬유질은 내장 건강에도 기여하고, 열량도 낮아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고 항산화 물질도 풍부합니다. 이러한 귀리의 건강에 유익한 특성과 핀란드의 자연이 빚은 품질
덕분에 웰빙에 신경 쓰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핀란드의 식품업체들은 전통적인 오트밀과 빵 이외에 귀리로 만든 식품의 종류를 어떻게 늘릴 수
있었을까요? 물론 그 해답은 바로 기술혁신입니다. 

귀리로 만든 식품은 핀란드의 식품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소비자 제품 성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귀리로 만든 요거트, 크림, 아이스크림 등은 물론 글루텐 무함유 빵과 간식, 이유식과 스무디 등에
이르기까지 핀란드 제조업체들은 지속적으로 귀리를 사용한 기술혁신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빠제르(Fazer)라는 브랜드는 제빵류와 글루텐 무함유 제품에 핀란드산 귀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빠제르(Fazer)는 또한 최근에 우수한 품질의 귀리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자체 제분소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바이오펌(Bioferme)과 같은 기업들도 귀리를
재료로 사용하며 수상 경력이 있는 요거트 제품군인 요사(Yosa) 요거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트림(OATrim)은 체중 감량과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며, 골드앤그린(Gold&Green)의 "가공 귀리" 제품
(콩류와 귀리로 만들지만 가공한 돼지고기의 질감을 가진 제품)은 핀란드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주문 생산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귀리로 만든 각 플레이크는 작아 보이지만, 이들로 만든 귀리 제품들은 핀란드의 건강한 아침 식사와 새로운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산 귀리와 건강적 혜택, 기타 장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여 핀란드 귀리
클러스터(Finnish Oats Cluster)의 웹 사이트를 방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