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산 고급 주류를 맛보셨다면 북극의 자연이 빚어낸 맛을 느끼신 것입니다. 핀란드산 주류는 
특별한 생산 품질 이외에 천연 유기농 베리류, 허브, 야생화 등이 특별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쿠오피오 마을의 음료 제조업체인 리그넬&피스파넨(Lignell & Piispanen)은 1850년대부터 숲 속의 천연 베리류를 수작업으로 채취하여 독특한 베리류 과주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지의
신선한 물이 제품의 순도를 한층 더해줍니다. 하리 뉠룬드(Harri Nylund) 이사는 "깨끗하고 순수한 천연 재료와 핀란드 현지의 제조 노하우의 조합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핀란드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물이 있습니다. 수천 개의 호수가 있고, 핀란드
국민은 청정한 자연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보호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지산 청정 재료를 사용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량 생산하는 수상 경력의 업체로 퀴뢰
디스틸러리(Kyrö Distillery)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의 진은 메도스위트, 산자나무, 크랜베리,
자작나무 잎 등으로 양조합니다. 양조 전문가는 "메도스위트 에센셜 오일과 부드러운 시트러스 향으로 <br> 허브향과 달콤함을 더하고 페퍼나 호밀로 특색 있는 풍미를 더한" 제품이 완성된다고 설명합니다. 

핀란드산 제품은 항상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1952년 헬싱키 올림픽 경기가 열렸을 때 가장 먼저 유명해진 하르트발의 진 롱 드링크는 스웨덴에 매우 성공적으로 수출되는 주류입니다. 또한 소량 생산하는 말라스코스끼(Mallaskoski) 브루어리도판다(Panda) 맥주를 중국으로 수출할
예정입니다. 

핀란드산 주류 산업의 기술 혁신은 계속됩니다. 전통적인 롱 드링크에 핑크 자몽 맛을 추가한 헬싱키 디스틸링 컴퍼니(Helsinki Distilling Company)와 같은 신설 기업들은 덴마크에서 새로운 소비자와 수출 기회를 발굴하기도 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티아(Altia)와 같은 대형 증류주 제조업체도
크랜베리 및 라즈베리 등 핀란드산 재료를 사용하거나 망고, 코코넛, 탠저린 등의 이국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핀란디아(Finlandia) 보드카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순수하고 깨끗한 유기농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하고 새로운 맛의 트렌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핀란드 기업들도 그러한 니즈에 맞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