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호수와 폭포의 나라인 핀란드에서 베리류가 잘 자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핀란드에서는
50여 가지의 베리가 자라고 있으며 이중에서 37종이 식용이고 12종은 상업용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긴 성장 기간을 보장하는 긴 여름과 백야가 빌베리, 호로딸기, 월귤, 산자나무 열매 등을 생산하는
완벽한 조건이 됩니다. 핀란드 베리 협회 Arctic Flavours의 시모 모이시오(Simo Moisio) 이사는
"성장기에 베리류는 햇빛을 많이 받기 때문에 빨리 성장하고 맛도 더욱 좋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핀란드산 베리 작물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빌베리인데 북유럽 원산지로서 북미 지역에서 재배되며 크기가 더 큰 블루베리와 다릅니다. 빌베리는 성장의 최적기인 한여름 내지 늦여름에 숲 속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핀란드 사람들은 진한 남색의 베리류를 한 양동이 가득 따는 연례 행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핀란드산 빌베리는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재배되는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 폴리페놀의 양이 3~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영양분도 더 많고, 비타민 C와 E, 섬유질 등의 함량도 많으며, 무엇보다 맛이 더 풍부합니다! 

혁신적인 핀란드 업체들은 베리 파우더, 건조 베리, 스무디, 엑기스, 냉장 압축 주스, 주류, 추출물 및 스낵과 같은 각종 베리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산 식품은 자연산 고급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핀란드산 베리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 소비자들은 슈퍼푸드인 베리류의 효능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핀란드산 식품은 자연산의 신선한 청정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건강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북극 지방 가까이에서 생산된 베리 제품의 홍보도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